미술관 옆 동물원

내청춘의 금지곡

리네플 2008. 9. 5. 13:02
며칠 전 신나라에서는 재고도 없고 주문해도 구하기 힘들거라던
유희열의 소품집 여름날을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김동률의 노래들이 청춘의 금지곡이었다던 어느 기자의 말처럼.
만일 나에게 금지곡이 될 만한 곡을 묻는다면 말이야.
나는 음악을 듣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동영상도 재밌다. 이제 2편을 볼 차례다.

그림-이수동/ 이젠 TV를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