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네플 2008. 7. 10. 00:40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내가 한턱 낼께.

설레임 세개, 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나-

아,,,시원해.
근데 이거 누가 이름 설레임이라고 했어?
손만 시렵구만.

















바닐라 맛 설레임이었습니다.
한낮의 설레임...손시려운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