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좋은 씨앗
엄마의 실수
리네플
2008. 6. 12. 11:28
아침에 꽁치 구이.
이거봐 꽁치를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으응...(그건 좀 비릿하지 않을까....)
엄마가 꽁치를 구웠다.
. 이거봐 꽁치를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으응...(그건 좀 비릿하지 않을까....)
엄마가 꽁치를 구웠다.
며칠 전 학원 앞에서 아이들이 맛있게
하드를 먹으며 지나가길래.
우와 그거 맛있겠다.
이름이 뭐야?
이거요?
엄마의 실수요.
뭐? 엄마가 실수로 사주신거라고?
아니요 이거 이름이 엄마의 실수라구요. ㅋㅋㅋ
LG25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 엄마의 실수.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
찾고야 말겠다.
엄마의 실수!
하드를 먹으며 지나가길래.
우와 그거 맛있겠다.
이름이 뭐야?
이거요?
엄마의 실수요.
뭐? 엄마가 실수로 사주신거라고?
아니요 이거 이름이 엄마의 실수라구요. ㅋㅋㅋ
LG25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 엄마의 실수.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
찾고야 말겠다.
엄마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