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전철 안에서 열심히 문자 보내다가 내릴 정거장을 지나버렸다.
교대에서 내려야 하는 데 문자를 다 보내고 나니 강남역.
그래도 기분이 좋아 히쭉-
걸으면서도 계속 배시시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오랜만의 일이다.
:)













Posted by 리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