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song by 김연우
Lyrics & written by 루시드 폴 
루시드 폴 3집-<국경의 밤>에서 루시드폴이 다시 불렀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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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 wingwing booneun Bam, Naneun Bom"

song by Na
Lyrics & written by Na
for theSaram




Posted by 리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