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엄마와 빠리

2008. 4. 17. 23:21 : 일상-좋은 씨앗
아빠 모하시노
빠리 오시라해~!

엄마가 언제 빠리에 가셨던 건지.
나도 빠리 가면 안될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더디 가는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리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