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전영근/ 여행
며칠 자리를 비웁니다.
저렇게 많은 짐을 갖고 가진 않고요
책 몇 권,갈아 입을 옷, 우산, 지갑,
화장품,모자,썬글래스와
여분의 신발과 라디오 한대와 카메라 두대
그리고 노트 한권.
이렇게 갖고 떠납니다.
그래도 가방이 두개나 되네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저렇게 많은 짐을 갖고 가진 않고요
책 몇 권,갈아 입을 옷, 우산, 지갑,
화장품,모자,썬글래스와
여분의 신발과 라디오 한대와 카메라 두대
그리고 노트 한권.
이렇게 갖고 떠납니다.
그래도 가방이 두개나 되네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부릉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