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Home
Tag
MediaLog
Location Log
Guestbook
Admin
Write
외국인
2009. 1. 17. 13:17 :
흔적-버스정류장
좁은 식당 안-
외국인이 앉아서 이미 식사를 마치고 책을 보고 있었다.
순두부찌게와 새빨간 김치를 맛있게 먹어치운 후였다.
안 맵나...맵고 짠 우리 음식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그럼 우리보다 더 우리음식을 좋아한다지?
뒤편에 앉은 외국인은 칼국수를 먹더라.
외국인들이 우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게 촌스럽게 신기했다.
나는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김치에는 손도 안대고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땅
저작자표시
비영리
Posted by
리네플
리네플
아름다운 땅, 릴리네 화원에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53)
일상-좋은 씨앗
(54)
나눔-물고기 두마리
(30)
QT-광야에서
(19)
감상-아름다운 땅
(45)
편지-러브레터
(42)
흔적-버스정류장
(43)
동화-보물섬
(37)
기쁨-소년소녀를만나다
(12)
선물-일기장
(19)
미술관 옆 동물원
(25)
음악노트
(27)
달력
<
2025.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오사랑
사춘기
가을의첫날
봄의첫날
혼자 사진찍기놀이 똑똑하다 스맛폰
핸드폰배경도파란하늘로샤샥
북한팀에 축구화를 보내면...
지구하면 지구색연필이 생각난다
부평구십정동
다이아나는 강심장?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RSS FEED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