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처음 용서를 주셨다.
이로써 하나님도 처음 용서를 경험하셨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그건 할 수 있쟎아.
그래 그건 할 수 있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한 복음 3:16)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 일서 4:12)
편지, 고맙습니다. 잘 받았어요.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둘께요. 무지 이쁜 무지개 편지.
그리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