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우리의 중심에

2008. 5. 10. 00:05 : QT-광야에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6절~7절

나의 중심에 당신이 계십니다.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나의 안에.
여기저기서 어지러운 말들과 두려움이 해일처럼 덮칠 것 같은 순간에도
내 안에 무엇이 있는 지를 늘 기억합니다.
Posted by 리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