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언제 어디서나 짐을 풀면 그곳이 무대가 되는 사람들.
기분이 좋아진다.









음악을 들으며 공연하는 걸 보니...딱 한단어가 떠오른다.
젊음-
쓰고보니 참 이상하고 낯설다. 젊음이라는 두 글자.
젊음에서 멀어진건가...


너-무- 좋아서 하는 게 마-구- 느껴지는 밴드,그래서 확-실-하-게 좋아하고 있다.





Posted by 리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