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땅

thank you...

2009. 6. 2. 11:56 : 편지-러브레터

 


 





 

어제 고마왔어. 좋더라!
덕분에 진짜진짜 활짝 웃었더랬다.
ㅆ ㅣ ㅇ ㅣ 익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아무날도 아니야.
2009년의 153번째 되는 날일뿐.^ ^
생각할수록 자꾸 웃음이 난다.
히히.
우리 넘 유치한 거 아니니?

페이퍼 유월호는 어떻게 됐냐구?
그건 페이퍼에게 물어보세요.









Posted by 리네플